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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성디에스, 성실납세 인정받아 ‘유공납세자’ 표창 수상

  • 관리자(haesungds@haesungds.net)
  • 2025.03.07

해성디에스 조성수 전무(좌)가 박완수 경남지사(우)로부터 도지사 표창을 수여 받고 있다.

 

반도체 부품 전문 제조기업 해성디에스(195870)가 성실납세를 인정받아 ‘유공납세자’ 중 하나로 선정되어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. 


지난 4일 경남도는 창원컨벤션센터에서 ‘제59회 경상남도 납세자의 날 기념식’ 행사를 개최하였으며, 성실납세자 300명 중 도재정에 기여한 25명의 우수납세자를 ‘유공납세자’로 지정하여 표창을 수여했다. 


‘성실납세자’는 지난 3년간 지방세를 3건 이상 납부한 납세자 중 시장 및 군수의 추천과 지방세심의회 심의를 거쳐 선정된다. 


선정된 우수 납세자에게는 증명서 발급을 포함한 의료비 할인, 경남도 금고은행 금리 및 수수료 우대, 경남신용보증재단 보증수수료 경감 등의 혜택이 제공되며, 유공납세자로 선정된 25명에게는 법인 세무조사 유예 등의 추가 혜택도 주어진다. 


해성디에스는 지난 2023년 성실히 지방세를 납부하여 시민의 귀감이 된 공로를 인정받아 성실납세자로 지정된 바 있다. 지난 수상 이후 2년만에 유공납세자로 지정되어 금년 도지사 표창을 수여 받게 된 것으로 알려진다. 


해성디에스 관계자는 “이렇게 뜻깊은 표창상을 수상하게 되어 영광스럽다” 며 “건강한 지역사회 유지를 위해 앞으로도 책임감을 가지고 성실납세자로서 모범을 보이겠다”고 밝혔다.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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